World Dream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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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인도하심 / 안식년을 시작하며 드리는 인사
vote : 27 name : WDM date : 2018-09-10 13:33:05 hit : 160

  지난 날의 모든 발자취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 감사 ’ 뿐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여정에 ‘ 보호하심 ’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지낸 날들은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교회와 친지들이 기도해 주셨고
격려와 베푸심이 분에 넘치는 날들이었으며, 찾아 주시고 땀흘려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통하여 행복을 더해가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저들에게 유익이 된다면 그것이 즐거움이었고, 이 땅에 와서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것들을 다 주었습니다.  그것들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전해주는 나의 역할이 었고 작게는 나의 믿음의 삶의 표현이었습니다.
  내 것과 저들을 구분하지 않으려 했고 사역하는 중에 성과주의에 물드는 유혹의 욕심을 멀리하려고 애쓰면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들을 누리려고 했습니다.

내가 가진 믿음의 보배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나의 주되시며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구원 받으며
  예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내 안에 간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육신으로는 약하고 우둔하여 넘어지며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아도 이 보배를 담아 다시 세우시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믿음을 간직하려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5년이라는 세월을 캄보디아에서 보내며 고갈된 심령에 도우시는 선하신 능력과 처음의 설레임을 되찾으려고 안식년이라는 기회를 만들려 합니다.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며 어그러진 발걸음을 되잡고 푯대이신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려 합니다.
어떤 일들이 우리 앞에 있을지 모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여전한 기도의 후원과 격려로 인하여 주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쓰임에 합당한 그릇으로 보전되기를 소원합니다.
베풀어 주신 은덕에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God be with you till meet again .  
    
                       2018 .  9  .  1  .
                                
                                    최   종  현  .   김   정  영    드림
제목들을 영어로 바꾸었습니다.
잠시 서울에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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